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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젠 이재인 대표: 글루텐프리 쌀 디저트, 왜 '카버샌'인가?

마들젠 이재인 대표: 글루텐프리 쌀 디저트, 왜 ‘카버샌’인가?

🧐 유독 ‘카버샌’만 실패하는 이유: 의외의 온도 변수

강의 이미지 1 분명 레시피대로 했는데 샌드쿠키가 부서지거나, 필링이 줄줄 흘러내릴 때가 있죠. 그 원인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바로 재료의 ‘온도’와 ‘질감’을 놓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글루텐프리 디저트는 일반 베이킹보다 온도 변화에 훨씬 민감하죠. 마들젠 이재인 대표는 이런 변수들을 어떻게 잡고 월 7천 개 완판 신화를 만들었을까요?


💡 마들젠 이재인 대표만의 핵심 비법 3가지

1. 쌀가루의 반란: 글루텐 없이 낼 수 있는 ‘진짜 풍미’의 비밀

쌀가루는 밀가루와 달리 글루텐이 없어 부서지기 쉽다는 편견이 있죠. 하지만 마들젠 이재인 대표는 쌀가루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오히려 더 깊은 풍미와 섬세한 식감을 살려냅니다. 핵심은 쌀가루의 수분율을 제대로 이해하고, 굽는 과정에서 수분을 얼마나 날려 보내는가에 달려있습니다. 100% 국산 쌀가루와 유기농 원당만을 사용해 만든 쌀 카버샌은 소화 부담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췄죠.

2. ‘치즈케이크’가 무스를 살리는 이유: 질감의 완벽한 조화

무스 디저트는 공기처럼 가벼운 질감이 생명입니다. 하지만 베이스가 되는 치즈케이크가 너무 단단하거나 무거우면 전체적인 조화가 깨지기 쉽죠. 마들젠 이재인 대표는 일반적인 뉴욕 스타일 치즈케이크가 아닌, ‘공기를 가득 채워 만든 가벼운 치즈케이크’를 베이스로 활용합니다. 이는 무스 본연의 섬세한 식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풍부한 맛의 레이어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끼리 치즈와 사워크림, 생크림을 1단과 2단으로 나누어 휘핑하는 섬세한 과정이 중요합니다.

3. ‘중탕법’과 ‘데크 오븐’의 완벽한 궁합: 겉바속촉 치즈케이크 굽기의 정석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치즈케이크를 굽는 비결은 바로 ‘중탕법’과 오븐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오븐에 물을 채워 간접적으로 열을 가하는 중탕법은 치즈케이크가 타거나 속이 덜 익는 것을 방지합니다. 데크 오븐 사용 시에는 윗불 160°C, 아랫불 155°C로, 컨벡션 오븐 사용 시에는 145°C로 12분간 굽는 것이 핵심입니다. 컨벡션 오븐의 경우 윗면이 과도하게 익는 것을 막기 위해 덮개를 활용하는 노하우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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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 스킬 & 디테일

강의 이미지 2 마들젠 이재인 대표의 레시피는 단순히 맛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것을 넘어, ‘창업’과 ‘판매’까지 고려한 실전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1. 사워 체리 콩포트: ‘수분 조절’이 맛의 핵심: 콩포트나 잼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을 얼마나 잘 조절하는가입니다. 냉동 체리를 해동하면서 나오는 수분과 설탕을 함께 졸여내는 전통적인 방식은 물론, 펙틴을 설탕과 미리 섞어 뭉침을 방지하는 디테일이 맛의 농축도를 결정합니다. 이때 붉은색 염색을 막기 위해 반드시 색이 있는 주걱을 사용하는 것도 실무 팁이죠. 400g의 콩포트가 완성되면 800g의 무스 베이스로 활용되는 것처럼, ‘무게’로 측정하여 일정한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벚꽃 글라사주: ‘가벼움’을 더하는 복숭아 퓨레: 벚꽃 무스에 입혀지는 글라사주는 너무 진하면 무스 맛을 해칠 수 있습니다. 마들젠 이재인 대표는 초콜릿 베이스 대신, 하늘하늘한 핑크빛과 벚꽃 향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복숭아 퓨레를 활용합니다. 미로와, 물엿, 복숭아 퓨레만을 섞어 만드는 심플한 레시피는 한 달 이상 보관 가능하며, 윤기와 안정적인 형태를 잡아줍니다. 글라사주 자체의 맛보다는 무스를 돋보이게 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 벚꽃 무스: ‘온도’와 ‘공기’의 예술: 최소한의 젤라틴으로 가볍고 안정적인 무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온도’와 ‘공기’를 완벽하게 제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퓨레는 8~9°C, 생크림은 얼음물에 받쳐 차갑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탈리안 머랭은 118°C로 정확히 맞춰 만들고, 시럽 넣는 타이밍과 휘핑 정도까지 정확해야 머랭이 죽지 않고 무스에 공기를 전달할 수 있죠. 젤라틴은 35°C 정도의 따뜻한 상태로 퓨레에 녹여, 차가운 퓨레와 빠르게 섞는 것이 젤라틴이 굳기 전에 모든 과정을 끝내는 비결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마들젠 대표 이재인님의 ‘카버샌’ 레시피를 개인적으로 활용하여 판매해도 되나요?

A. ‘카버샌’은 마들젠의 상표로 등록되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판매하실 경우에는 ‘카라멜 버터 샌드’ 또는 ‘버터 샌드’와 같이 표현을 변경하여 사용하셔야 상표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Q. 마들젠 대표 이재인님은 글루텐프리 디저트를 만들 때 쌀가루 외에 다른 밀가루 대체재를 사용하나요?

A. 마들젠은 100% 국산 쌀가루만을 사용합니다. 다른 글루텐프리 밀가루 대체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유기농 원당과 좋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마들젠 대표 이재인님이 만든 벚꽃 무스, 제과점에서 판매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벚꽃 무스는 최소한의 젤라틴으로 가볍게 만들어지며,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고 빠르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대로 완성된 무스는 15°C 정도의 온도에서도 형태를 잘 유지하므로, 매장 판매 및 포장 판매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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