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

LG, 삼성도 반한 프로덕트 영상, 정기성의 리얼 3D 워크플로우 A to Z

💡 3D 디자이너 정기성만의 핵심 팁 3가지

1. 제품 톤앤매너 살리는 ‘메타포’ 활용법

정기성님은 단순히 제품 모델링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강화하는 ‘메타포’ 활용을 강조했어요. 예를 들어, 향수병 영상에서는 액체가 찰랑이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죠.

이처럼 ‘제품의 강점을 살리고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메타포 활용법’은 단순히 멋을 더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각인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2. ‘Xpresso’와 ‘Constraint Tag’로 리깅 시간을 1/2로 줄이는 비결

시계처럼 복잡한 부품이 많은 제품은 리깅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기 마련입니다. 정기성님은 Cinema 4D의 ‘Xpresso’와 ‘Constraint Tag’를 활용하여 리깅 과정을 최적화하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개별 부품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움직임에 따른 연계성’을 고려한 리깅 셋업이 가능해집니다. 결과적으로, 작업 시간은 단축하면서도 제품의 디테일한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죠.

3. ‘멀티패스’와 ‘After Effects’ 조합으로 렌더링 시간 2배 단축

퀄리티 높은 영상은 꼼꼼한 컴포지팅에서 완성됩니다. 특히 제품 영상에서는 재질감과 디테일이 생명이기 때문에, 3D 렌더링 시간을 줄이면서도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성님은 Cinema 4D에서 ‘멀티패스’ 렌더링을 활용하고, 이를 After Effects에서 효율적으로 조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덕분에 렌더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도, 3D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미묘한 빛의 번짐이나 재질의 질감을 훨씬 더 사실적으로 살릴 수 있습니다.

👉 더 알아보기


🛠️ 실무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 스킬 & 디테일

정기성 아티스트 작업물
정기성 아티스트 작업물

단순히 툴 기능을 익히는 것을 넘어, 실제 대기업과의 협업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기성’만의 관점을 통해 결과물의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제품의 핵심 기능을 살리는 ‘메타포’ 활용: 향수병의 찰랑이는 액체 효과처럼, 제품의 강점을 시각적으로 증폭시키는 아이디어는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 ‘Xpresso’ & ‘Constraint Tag’를 활용한 리깅 최적화: 복잡한 시계 부품도 ‘움직임의 연계성’을 고려한 리깅으로 단축된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표현 가능합니다.
  • ‘멀티패스’ + ‘After Effects’ 컴포지팅: 3D 렌더링 시간을 줄이면서도, After Effects에서 재질감과 빛의 표현을 디테일하게 살려 결과물의 완성도를 극대화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Dictionary] 3D 디자이너 정기성, 시계 영상 리깅 시 Xpresso와 Constraint Tag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A. Xpresso는 노드를 기반으로 복잡한 로직을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 여러 부품의 상호작용을 제어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Constraint Tag는 오브젝트 간의 위치, 회전, 스케일 관계를 설정하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드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복잡한 시계 태엽이나 스트랩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Q. [Dictionary] 3D 디자이너 정기성, 제품 영상에서 ‘키 비주얼’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제품 자체의 특징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톤앤매너’ 설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분위기의 영상을 만들지에 따라 조명, 색감, 카메라 연출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죠. 레퍼런스 분석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파악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메타포’를 활용하는 것이 결과물의 퀄리티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Q. [Dictionary] 3D 디자이너 정기성, 렌더링 시간을 줄이면서도 퀄리티를 유지하는 컴포지팅 팁이 궁금합니다.

A. Cinema 4D에서 ‘멀티패스’ 렌더링을 활용하여 재질별, 라이팅별 패스를 분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렇게 분리된 패스를 After Effects에서 불러와 블렌딩 모드와 ‘Depth Pass’를 활용해 심도 효과를 추가하면, 3D 씬에서 직접 표현하기 어려운 디테일을 살리면서도 렌더링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FL Depth of field’나 ‘Reduce Noise’ 같은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더욱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더 깊이 있는 과정을 원한다면?